밴쿠버부동산, 신기방기 참 특이한 부동산들..
미친집값의 도시 밴쿠버.. 자세히 들여다보심
신기방기 ㅎ 특이한 부동산들도 참 맣습니다.
https://myvancouver.tistory.com/m/notice/130
오늘의 렌트( 월세 )
오늘의 렌트~ #밴쿠버 #한달살기 #집구하기 #월세.. 사두시고 가신 #투자자 분들께 드리는 월세 #시세 업뎃 서비스입니다. Professional purpose가 아닌 범주에서 무료(시세)정보를 제공합니다. 아래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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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미친집값이라면 소장가치 뛰어난 특이한 집은 또 어떠십니까들?
1. 신비로운 해리슨호수, 워터프론트 원룸이 단돈 15만불..
놀라셨지요들?
광역밴쿠버 한시간 거리에 아직 15만불로 살 수 있는 집
이 다 있네여 ㅋ
울창한 숲속 거대한 신비의 호수...게다가
온천물까지 퐁퐁.. 본인사용은 물론 연중 관광객 유치가 가능한 위치죠?
밴쿠버교민 밀집거주지역인 코퀴틀람센터 기점 약 90킬로, 약 한시간 반
거리입니다.
2. 도심형 다운타운 원룸도 이미 50만불대 돌파.. 지붕, 구름 다 뚫었다
난리죠?
예 뭐 그렇다치고..
비싸면 비싼 값을 해야 맞겠지요?
https://blog.naver.com/saveonconsulting/222620843997
밴쿠버부동산, 꼬마빌딩論 Part 2
#밴쿠버_부동산 , #꼬마빌딩 論 Part 2 블로그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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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원룸 스튜디오의 경우, 주거 및 비지니스. 두 토끼를 다
잡으실 수 있는 ... ㅎ ..
가히, 대한민쿡표 오피스텔 포스의
하이브리드 부동산입니다.
1994년생 건물이 작년 9월 매매가 51만 1천불~
토끼 한 마리값도 5십만불인데
두마리 값치곤 괜찮지요?
3. 내집은 늘, 언제나, 항상 경찰이 지켜준닷~!
이것저것 불안한게 참 많은 해외이주.. 그래서인지 안전이 담보된 위치
의 부동산은 늘 ' 블루칩 ' 입니다.
본래 연방정부 우체국 건물이었던 이 로프트 1층에는
경찰병력이 상주하고 있는 경찰서.. ㅎ ..
게다가 " 역세권 5분거리 " 입니다.다른 설명이 필요할까요?
' 안전 '에 민감하신 분들께 강추 1호입니다.
2018초, 방2화1, 5층 유닛이 76만5천불에 팔렸습니다.
4. 영화에서 많이 보던 선상주택..
잔디 안깎아도 되고,
시원한 물 위에 두둥실~ 폼나지만 ㅠ 말이 집이지 ..
집보다는 배에 가까워 딧따리 쬐꼬만 ㅠㅠ 그런 스타일이 많았지요?
바꿔말해, 제대로된 집 사이즈의 선상주택 한 채 제대로 띄워놓으면
대바악~ 이라는 얘기...ㅋ
위 방2 + 덴 + 화3 구조의 2층집은 그래서인지 84만9천불에 나와
지난 3월, 86만불에 팔렸네요 .. 워워~ 이젠 선상주택까지
오퍼 경쟁질?! ㅠㅠㅠ
5. 아무리그래도 선상주택은 좀... 아 사람이 땅을 밟고 살아야쥐?!
하신다면..
배위에서 사시진 마시고 배를타고 귀가하세여 ㅋ
멀리도 아닌 노스밴쿠버에는
아득히 험한 산길( 4W 필수 )또는 뱃길로만 진입 가능한 마을들이 좀 있답니다.
길만 없지 다 있어요 전기도 물도.. 이러다 길이 뚫리면? ㅋ 땅값 대박~ ㅋㅋ
대지 약 1200평 방3화2 그림같은 바닷가 전원주택이 2016년 여름 77만5천불에 팔렸네요 ..
70만불이라봤자 30평대 아파트 값인데 물길로 가야하지만 단독주택
대지 1200평이 77만 5천불.. 괜찮지요?
진입기점은 포트무디.. 마리나에 자가용 보트와 차량 대놓으심 되고여..
급하실땐 워터택시 다님다.
힘 좋으신 분들은 카누타고 다니시던걸요 후덜덜~
밴쿠버에만 있거나,
밴쿠버 이기에 가능한 입지의
소장가치 뛰어난 특이한 부동산..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밴쿠버 부동산 투자의 핵심입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