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1. 24. 02:38
그들은 왜 거기로 갔을까?
집값이 오르고 또 오르다보니.. 웬만한 집 한채값이나 꼬마빌딩값이나 또이또이, 도낀개낀, 거기서 거기입니다.
가격상승속도가 무서우니 그래도 집을 사둬야 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이뵙습니다만... 150만불 주고사신
그 주택이 105년 된 목조주택이라면
당장 투입되어야할 여러가지 유지보수비용 거기다 ( 은행융자 )로 구입하신다면
원금+이자 + 유지보수비 계산기 아주 열심히 두드려보셔야 합니다.
그렇게 오랜된 집을 왜사? 하시지만 그렇다고 변두리 새 집은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변두리가 더 올랐죠? 최근, 홍수도 경험해 보셨을테고... 예 뭐 ㅎ 더 긴 말 안해겠습니다.
반면 꼬마빌딩 담보로 비니지스 대출을 일으키시면 이자 + 유지보수비 , 즉
일단은 원금상환 압박은 좀 릴리즈 될 수 있답니다. 예 뭐 장/ 단점이 각각
좀 있겠지요? ( 계속읽기는 아래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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