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부동산, 월세는 정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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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부동산, 월세는 정치다! 선거에서 압승을 거둔 좌파 NDP가 또 사고를 쳤습니다.

바로 지들 입으로 ' 정상화 '시키기로 약속했던 날짜, 12.1일 

은 또 바람처럼 사라지고야 말죠?! ㅠ 

 

 

월세동결은 선거에이겨 기고만장한 좌빨정권의 승자독식(勝者獨食) !

 

 

결론은 집주인들의 일방적 희생강요!

코로나 핑계 건물주/ 집주인들의 강요된 희생!

 

1. 2020. 4 - 6월까지의 월세미납분 기일을  정부가 내년 6월까지 강제연장함. 이자/ 연체료 붙일 수 없슴!

2. 2020. 3 - 8월 어떠한 이유에서든 강제퇴거를 금지함.

3. 2020. 3 -8월 어떠한 이유에서든 집주인의 세입자 접근을 금함

4. 이상 모든 ' 긴급조치 '는 예고없이 즉시 또는 소급적용!  

5. 2020. 11. 8 - 뜬금없이 선거를 실시, 다수당이 되더니 12.1일자로 풀기로 약속했던 월세인상동결을 다시 내년으로...

 

 

재산세 깎아준다는 소리도 은행 모기지 이자 유예해준다는 소리도 없는데...

집주인이라는 이유로 최소한 3달치 월세를 올해아닌 내년에 받던가 말던가하고오~

 

" 어쭈구리~ 니들이 감히 월세를 올렷~???? "

 

헐~ 사회주의의 매운 맛이란게 참  ㅋ 

 

아이고~ 하는 짓거리보면 꼭 지들이 잘해 선거로 정권 잡을줄 ㅎ 

 

 

예...머...ㅎ... 하지만 건물주와 집주인은 수익율로 ㅋ 그저 웃지요 ㅎ 

 

요래조래 ~ 정책 따르는 사람만 병신만드는 그 잘난 사회주의 정책의 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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